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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소설을 쓰기 위해 씨네 21을 떠난 조선희 씨가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이후 두 번째 에세이를 펴냈다. 문학을 하게 된 후 변한 자신의 생활이나 주변 이야기, '일하는 여성'의 삶에 대한 시선과 통찰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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