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능숙하게 혼합하여, 정조의 치밀한 계획 아래 청나라와의 동맹을 형성하기 위해 비밀리에 진행된 '열하 2' 프로젝트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냅니다. 독자들은 당시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복잡한 정치 역학에 몰입하며, 역사 속 인물들의 숨겨진 야망과 갈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조라는 군주의 리더십 스타일 및 외교 능력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소장묘 파일>을 발표하며 ‘대체(代替) 역사소설’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임종욱이 2년여 만에 펴낸 신작. 228년 전, 날로 심화되는 청나라의 패권주의와 기술문명을 바탕으로 동점을 가시화하는 서양세력, 그리고 왜의 노골적인 침탈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종묘와 백성의 안위를 보전하기 위해 약소국 군주 정조가 선택했던 지혜와 결단을 담고 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