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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이상교 시인이 세상에 대한 사랑과 관찰을 담은 아름다운 시들로 가득 차 있으며, 박성은 화백의 따뜻하고 포근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연에 대한 감사를 불러일으킵니다.
"고양이가 나 대신"을 읽는 독자들은 이상교 시인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박성은 화백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에 감동받을 것입니다. 이 책은 자연에 대한 감사를 키우고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시를 소개하는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1973년 [소년]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30여 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상교 시인의 신작 동시집. 어린이문학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화가로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 ‘시인’으로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의 최근 동시 56편을 통해, 원로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는 시인의 새로운 성과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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