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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십대들의 감정, 관계, 그리고 성장의 복잡함을 솔직하고 공감가게 그려낸 소설로, 독자들이 주인공들과 그들의 여정에 몰입하게 만들 것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 깊어짐, 그리고 십대 시절의 경험을 돌아보는 기회 제공.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려령이 2년 만에 새롭게 펴낸 소설이다. ‘천재 도둑놈 쉐끼’ 해일, ‘저것들 미쳤어 미쳤어! 욕에도 스타일이 있다’ 진오, ‘대찬 18세 소녀 대표’ 지란, ‘찰진 짝사랑의 진수’ 다영을 중심으로, 그들 심장 속에 박힌 가시 같은 고백을 하나씩 뽑아내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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