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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의 섬세한 문체로 쓰여진 감동적인 단편 소설 모음집으로, 인생에 서툰 이들이 마주하는 이별의 아픔을 따뜻하게 다뤄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합니다.
김서령의 감동적인 단편 소설들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서는 위로를 받고, 인생에 서툰 이들의 아픔을 이해하며,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들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십여 년 동안 성실히 자신만의 소설 지평을 넓혀온 김서령의 두 번째 소설집. 무수한 이별의 상처를 안은 채 부유하는 존재들을 향한 위안의 이야기들이다. 저마다 마주한 생의 통증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다독이는 예의 김서령만의 목소리는 이 소설집에서도 오롯이 빛난다. 거기에 상처받은 자들의 연대기와도 같았던 전작들에서 좀더 나아가 이별의 윤리를 터득한 자만의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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