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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은 인간 존재의 본질을 깊이 파고드는 시집으로, 이홍섭 시인의 탁월한 언어 구사력과 통찰력을 선보입니다. 그의 시들은 강릉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어머니의 자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와 주제를 아우르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이 시집은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성찰하고 표현하는 데 영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문학동네 시인선' 6권. 이홍섭 시인이 돌아왔다. 1990년 데뷔 이래 20년이 넘는 시작 활동을 해왔음에도 그사이 펴낸 시집이 세 권에 불과했던 과작의 그가 지금 여기 한 권을 보태 네 권으로 그의 시력을 살찌워냈다. <강릉, 프라하, 함흥>을 시작으로 <숨결>에 이어 <가도 가도 서쪽인 당신>이 2005년에 출간되었으니 햇수로 6년 만이다.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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