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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집은 독자들에게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환상적인 시공간을 선사하며, 김도연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능력을 선보입니다. '콩 이야기'는 실패와 좌절을 겪고 고향으로 돌아온 중년의 남자의 여정을 따라가며, 그가 도서관에서 콩에 관한 이야기를 쓰며 자신의 삶을 재건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환상적인 시공간에 빠져들며,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감동적인 여정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199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2017년 올해로 작가생활 27년째를 맞이하는 김도연의 네번째 소설집. 김도연 작가가 이번 소설집의 표제작으로 내세운 것은, 이제까지 발 디디고 있던 토양과는 다소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콩 이야기'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