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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해난 참사로 기록된 바타비아 호 좌초사건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으며, 선장과 대상인이 부재한 가운데 발생한 충격적인 대량살육 사건의 전말과 그 뒤에 숨겨진 정신병적 동기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과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역사 속 비극을 통해 교훈을 얻고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리더십의 중요성과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국의 역사저술가 마이크 대쉬의 역작으로,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해난 참사로까지 불리는 바타비아 호 좌초사건의 전말과 대량살육을 행한 코르넬리스라는 인물의 감정 저변에 흐르는 정신병의 핵심을 기독교적 이단의 가능성과 함께 날카롭게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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