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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담의 상징적인 의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순수함과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지경애 작가의 따뜻한 글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쉽게 전달합니다.
'담'은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에 사랑과 배려를 심어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이 주변 환경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달 그림책' 2권. 저자는 낮은 담이 사라지고 더 높은 담이 우뚝 솟은 세상에서, 그 옛날 담이 우리 아이들 마음을 안아 주었듯이, 걱정 없이 마을과 골목 여기저기서 뛰놀던 옛날이 아니기에 더욱더, 우리 아이들을 자유롭고 열린 마음으로 키우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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