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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담은 아름다운 시들을 모은 것으로, 바쁜 일상에 지쳐 가족과 소통이 소홀해졌을 때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가족과 더 가까워지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25년간 문화부에서 문학 이야기를 취재해온 김태훈 기자가 가족을 소재로 한 한국 현대시 50편을 소개하고, 시에 얽힌 뒷이야기를 감상으로 풀어나간 에세이다. ‘50편의 시’는 가족을 노래한 시 중에서도 특히 많은 사람이 애송하거나 이해하기 쉽고 낭독하기에도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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