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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보도지침 사건과 그 이후 정권의 언론 통제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드러냅니다. 이 책은 우리 역사 속 어두운 면을 조명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성이 높은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언론의 힘과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며,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도전들에 대해서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정보에 입각한 시민으로 행동하고 언론 자유를 위해 싸우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보도지침 폭로(1986) 30주년을 맞아 언론통제의 검은 역사를 기록한 이 시대의 고발이자 증언이다. <보도지침> 초판(1988)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보도지침 사건’의 1심 재판이 마무리될 때까지의 기록만 담고 있어 보도지침 사건을 온전히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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