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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가수 정태춘의 노래와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의 투쟁을 통해 정의, 평화, 자유를 향한 인간 정신의 굴하지 않는 의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시대의 아픔과 투쟁 속에서 인간 정신이 지닌 힘과 회복력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태춘의 노래가 당시 사회에 끼친 영향력과 그것이 오늘날까지 울려퍼지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2016년 소설집 <폐허를 보다>로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억압적 정치현실을 핍진하게 그려 절절한 감동을 안겼다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만해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이인휘가 12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