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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의 비극적인 역사와 그 여파를 들여다보며,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 대한 이해를 통해 화해와 치유를 향한 여정을 독려합니다. 최태육 목사는 목회자이자 조사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글들을 통해 이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력 깊어짐, 화해와 치유를 향한 마음가짐 함양.
인천 교동도에서 목회하다 목격한 한 동네 주민들간의 반목. 그 뿌리인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을 직접 조사한 한 목회자의 침통한 질문이 담긴 수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지금 우리는 학살의 문화로부터 단절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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