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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진정한 자아와 타인이 기대하는 모습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통찰력 있는 여정을 제공합니다. 엄태주 작가는 유럽 여행 중 방문한 죽음의 장소들을 통해 삶, 죽음, 그리고 자기 발견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독특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기 인식 증가,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과 타인이 보기 좋은 삶 사이에서 갈등하며 아직은 방황 중인 태주. 그녀는 평소 '죽음학회'를 들으러 미네소타까지 날아갈 정도로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까운 친구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그 충격으로 사직서를 내고 훌쩍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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