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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리핀의 설탕 산업, 공정무역, 그리고 그 나라의 근현대사를 흥미롭게 파헤치는 책입니다. 음식과 세계 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필독서이며, 특히 필리핀 역사와 사회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필리핀 설탕 산업 및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도 향상, 공정무역의 중요성 인식, 음식과 세계 문화에 대한 호기심 자극.
‘따비음식학’ 시리즈 세 번째 책은 필리핀 설탕 이야기다. ‘음식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 사람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주고자’ 하는 시리즈 기획 의도답게, 비단 필리핀 ‘설탕’ 이야기만이 아니라 ‘필리핀’ 설탕 이야기이며, 또한 필리핀 설탕을 둘러싼 공정무역사를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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