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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의 세 번째 시집인
공감 능력 향상, 자기 성찰 기회 제공, 감정 표현에 대한 새로운 관점 얻음.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인,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된다. <아마도 아프리카>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서 삶의 수많은 결들을 문장으로 포섭해내고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들어온 시인 이제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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