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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죽음과 상실의 주제를 다루면서도, 역설적으로 삶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는 시집입니다. 김재진 시인은 어머니와의 경험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시를 써내며 독자들에게 위안과 치유를 제공합니다.
공감, 치유, 그리고 새로운 관점을 통한 삶에 대한 희망.
한국인이 사랑한 시집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김재진 시인의 6년 만의 신작 시집. 상처 난 자리에 새살을 돋게 하는 치유와 위안의 시편을 써온 시인은 10년을 투병하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번 시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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