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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시문학에 새로운 지평을 연 김륭 시인의 작품으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아이러니를 유머와 통찰력으로 담아내며 독자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남깁니다.
독자들은 일상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유머와 통찰력을 통해 삶의 아이러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시인수첩 시인선 12권. 김륭 시인의 두번째 시집. 신에 대한 저항의 노래를 담고 있다. 해설을 맡은 조강석 평론가에 따르면 이 시집에 실린 작품들은 한마디로 '독신적(瀆神的) 저항으로서의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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