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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들을 가상 캐릭터로 재해석한 흥미롭고 매력적인 스토리, 그리고 수묵화풍의 독특한 그림체와 구조력 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인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매혹적인 스토리라인으로 인한 몰입감, 그리고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에 따른 공감대 형성.
장가가기 싫은 남자와 기생이 되기 싫은 여자의 수상한 한집살이가 시작된다. 집에서 도망쳐 나와 추적자들의 눈을 피해 과부로 위장한 ‘전녹두’, 그리고 기방에서 뛰쳐나온 ‘동동주’가 모녀 사이로 위장해 같이 살기 시작한 것. 하지만 두 사람의 애정이 숨길 수 없이이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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