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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갇히다는 인간 내면의 복잡함과 취약함을 아름답게 포착한 시집입니다. 김덕근 시인의 서정적인 글쓰기는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그들의 감정과 경험을 반영하는 공감할 수 있는 시들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며,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도와줄 것입니다.
푸른사상 시선 112권. 연민과 헐렁한 마음과 발이 저리도록 온기를 쪼아 쓰디 쓴 기침을 태운 자화상들이 수록된 김덕근 시인의 시집. 고통의 통점으로부터 빚어낸 시인의 시편들은 담담하고 섬세하면서도 서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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