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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시인의 서정 세계를 기리고 그의 제자들이 화답하는 마음을 담은 이 책은 자연에 대한 사랑과 아름다운 언어를 감상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공광규 외 제자들의 경험과 추억이 담긴 글들을 통해 김수복 시인이 남긴 유산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연에 대한 사랑과 아름다운 언어를 감상하게 만들 것이며, 김수복 시인의 유산과 그의 제자들의 경험을 통해 삶의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승의 가르침을 기리고 화답하는 마음을 통해 인간 관계와 감사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김수복 시인의 시를 되짚어 음미하고 그의 시업을 기리기 위해 공광규 외 제자들이 출간한 시집이다. 김수복 시인의 제자들이 모여 그의 시집을 다시 펼쳐 읽는다는 데에 의의가 있으며,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씩을 선정하여 자유로운 형식으로 화답하는 문학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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