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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권남희의 유쾌하고 솔직한 에세이집으로, 일본 문학에 대한 그녀의 사랑과 경험을 독특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합니다.
웃음과 공감, 그리고 일본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일본 소설 좀 읽었다는 사람 중에 그를 모르는 사람 있을까? 유명 일본 소설 10권 중 반은 '권남희' 이름이 적혀 있을 것 같다. '권남희' 그는 일본 소설 번역가이다. 그가 이번에 진솔하고 유쾌한 에세이를 출간했다. <번역에 살고 죽고> 이후 8년 만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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