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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간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 '정아'의 여정을 따라가며, 사랑과 슬픔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키는 가슴 따뜻한 소설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감정적 회복력 증진.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25권. 강진아 장편소설. 주인공 '정아'가 겪는 상실의 시간을 기록한 소설이다. 3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애인을 잃은 정아는 여전히 그 기억에 몰두해 살고 있다. 그러던 중 언니에게 엄마의 건강검진 결과가 이상하다는 연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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