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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둘러싼 지식의 사회사를 흥미진진하게 파헤친 이 책은, 다양한 관점이 각축하는 전장인 우리 몸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생산되는 지식이 어떻게 결정되고 누가 그 지식을 만드는지에 대해 밝혀줍니다. 김승섭 교수의 글은 과학과 역사 사례, 현대 연구들을 아우르며, 사회역학자의 관점에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지식의 사회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생산되는 지식이 어떻게 결정되고 누가 만드는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몸에 대한 지식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017년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김승섭 교수가 집필했다. 1,120편의 논문을 검토하고, 300여 편의 문헌을 구체적 근거로 삼았다. 시대와 공간을 횡단하며 지식의 최전선에서 우리 몸을 둘러싼 지식의 경합과 지식인들의 분투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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