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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아라는 어린 소녀가 된장국과 같은 전통 음식에 대한 사랑과 새로운 빵집의 맛있는 크루아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골 생활과 도시 생활 사이의 대조를 통해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진아의 여정을 통해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용기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을 키울 수 있습니다.
봄봄 어린이 20권. 엄마 아빠가 모두 논에서 일하는 진아네 아침 밥상은 항상 된장국이다. 흙탕물처럼 뿌연 된장국을 보자마자 식욕이 뚝 떨어진 진아는 아침을 굶고 학교로 향한다. 논둑을 지나 시장통에 들어선 진아 코에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흘러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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