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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위로를 건네는 두 재능 있는 작가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편지 모음입니다. 그들의 글쓰기 여정에 대해 더 알아보고,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공감과 연결감 증진, 감정 표현에 대한 자신감 향상, 소중한 사람들과의 유대 강화.
타자에 대한 사려 깊은 시선으로 소설을 쓰는 조해진과 담대하고 힘 있는 시를 쓰는 김현이 함께 나눈 편지를 묶어 책을 출간했다. 두 사람이 영화를 보고 서로를 떠올리며 쓴 편지는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린 사랑, 행복, 꿈, 믿음, 우정, 시절 등을 찾기 위한 항해의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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