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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과거 상처와 감정들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치유와 자기 성찰의 여정을 안내합니다. 이기리 시인의 담담한 시선과 생생한 표현이 어우러져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과거의 상처와 감정을 직면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여줍니다.
제39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가 '민음의 시' 279번으로 출간되었다. 수상과 함께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그 이름을 알린 시인 이기리는 첫 시집에서 담담하되 물러서지 않는 시선으로 과거의 상처를 돌아보고, 당시 어렴풋하게 떠올랐던 감정들에 형체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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