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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물권 운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우리가 소비하는 고기 뒤에 있는 동물들의 참된 모습을 드러냅니다. 새벽이라는 돼지의 일생을 통해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사회와 산업이 가두어둔 동물들을 위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제안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동물권 운동에 대한 인식 제고, 소비 습관에 대한 성찰을 통해 더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삶으로의 변화 가능성.
2019년 7월 경기 화성시의 어느 돼지 농장에서 아기돼지 한 명(命)이 태어났다. 동물권 단체 직접행동DxE는 오물과 쓰레기, 악취로 가득한 분만사에서 그 아기돼지를 구출했고, 이후 ‘새벽이’라는 멋진 이름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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