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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키코"는 감각적이고 이국적인 시선으로 독자들을 매혹하는 주하림 시인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 그녀의 여성 화자들은 비난 속에서도 새로운 계절과 자신을 위한 천국을 창조하며 강인함과 회복력을 보여줍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은 시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이하고 파편화된 이미지로 묘사됩니다.
"여름 키코"는 독자들이 감각과 이국적 요소를 탐구하고, 여성 화자들의 회복력과 강인함을 감상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여름을 바라보게 할 것입니다.
문학동네 시인선 176. 주하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기존에 시인이 축조한 욕망과 감각, 이국과 이종의 시세계를 인상적으로 펼쳐 보이는 동시에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변해가는 것임을 알리듯 시인이 지나온 시간을, 변해온 궤적을 가늠해보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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