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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국 시대 일본군의 정신주의를 파헤치고, 지배국의 군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하며, 전쟁의 본질과 인권 가치를 성찰하게 합니다. 또한 한반도를 식민지배했던 사람들의 의식, 심리, 사상 통제를 통한 사회 통제 시스템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제국 시대 일본군의 정신주의를 더 잘 이해하고, 지배국의 군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한 독특한 관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전쟁의 본질과 인권 가치를 성찰하게 되며, 인간 존재가 전쟁의 부속으로 가공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뒤틀림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제주도 토박이이자 해병대 장교 출신의 저자는 한국군에 스며 있는 일본군의 정신주의를 파헤치고자 일본 유학을 결심했다. 그리고 제국 시대 일본군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석사논문을 완성했다. 그 석사논문을 뼈대로 해서 재구성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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