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신발 산업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우리가 신발을 소비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글로벌 사우스에서의 노동 착취, 환경 파괴, 그리고 부의 불평등과 같은 문제들을 깊이 파고들어 다룹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신발 산업의 어두운 면을 더 잘 이해하고, 윤리적 소비를 장려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동을 취하는 데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신발에 숨겨진 불평등과 위태로운 삶당신의 신발이 들려주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매년 수백억 켤레의 신발이 생산되는 시대다. 작은 공동체 안에서 인간의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어지던 신발이 전 지구적 교역과 세계화, 그리고 자동화 방식이 확산되면서 고유의 발 보호 역할에서 벗어나 소비재 상품의 상징이 되었다. 이 책은 신발 산업의 다양한 측면에서 그 이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각종 통계와 자료를 면밀히 조사하고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써내려간 결과물로, 지금 우리가 직면한 문제, 즉 값싼 노동력과 자원을 찾아 글로벌 사우스로 몰려가는 다국적기업의 무분별한 사냥, 사람들보다 금전적 이익을 앞세우는 정치적 결정, 열악한 노동 환경과 부의 불평등, 자연자원과 환경 파괴, 통제를 벗어난 과잉소비주의 등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일상용품인 신발이 한 세계 안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세계로서 불합리하고 위태로운 현실을 바로잡고 모두가 더 밝고 공정한 미래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떼게 해줄 것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