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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상상력과 사유가 가득 담긴 소설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통해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독특하고 기발한 스토리 경험, 감정적 성장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39권. 소설가 김홍의 장편소설. 시도 때도 없이 원인 모를 눈물을 흘리는 화자의 이야기다. 어느 날 ‘본체’가 자신을 떠나간 이후로, 흐른다는 자각도 없이 눈물이 흐른다. 그리고 내가 울 때마다 하늘에서도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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