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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시적인 순간들을 아름답게 포착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강윤미 시인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글쓰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공감, 위안, 자기 성찰, 창의성 증진
2010년 신춘문예 당선자인 시인이 두 딸을 낳고 기르며 느꼈던 감정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이야기, 시를 쓰기 위해 육지로 나온 이후의 삶의 흔적들, ‘자신의 다른 이름’이라고 일컫는 남편과의 일화들, 육아라는 긴 터널 속에서 위로받았던 영화, 음악에 대한 소회와 감상, 무엇보다 사랑하는 시를 잃지 않기 위해 적어온 많은 메모들을 엮어 책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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