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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의 도전 속에서 인간과 신인류가 공존하는 매혹적인 해저 세계를 그린 김청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설집입니다.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지구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사랑과 회복력의 힘을 보여줍니다.
상상력 자극, 환경 인식 향상, 인간 관계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 증진.
<재와 물거품>으로 한국 환상소설장에 신선한 충격을 불어넣었던 김청귤이, 이번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육지가 모두 바다로 덮인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 바닷속으로 들어간 인류의 이야기를 여섯 편의 연작으로 묶어냈다. 바다를 무대로 인물들이 나누는 무지갯빛 사랑을 경험해가면서 지구의 더 나은 내일을 상상해볼 기회가 바로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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