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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 신창원 사건, 연쇄살인범 정남규 사건 등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들을 맡았던 형사 박미옥이 직접 쓴 책이다. 그는 여성으로서 순경에서 경위까지 9년 만에 초고속 승진하고, 경찰조직 내에서 여성으로서 본인이 세운 최초의 기록들을 끊임없이 갈아치운 '여경의 전설'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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