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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남도의 서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을 '당신'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의 여정으로 인도합니다. 시인은 공기의 명랑함과 별들이 뛰어노는 하늘 언덕과 같은 한없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상실의 감정을 환대하고 긍정하는 마음을 전달합니다.
독자들은 상실의 감정을 환대하고 긍정하는 마음을 배우며, 남도의 서정을 통해 위로를 받고 정서적 울림을 경험하게 됩니다.
창비시선 484권. 삶의 구체적인 감각에서 길어올린 토속적인 언어와 구성진 가락으로 남도의 서정을 노래해온 이대흠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2019년 제1회 조태일문학상 수상작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창비 2018)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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