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의 발견과 인류 문명의 발전에 미친 영향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세계를 형성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최설희 작가의 매력적인 글쓰기와 강영지 화백의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이 책은 불의 중요성과 그것이 인류에게 끼친 영향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불이 인류의 발전과 문화 형성에 미친 깊은 영향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적 원리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북돋울 것입니다.
불이 세상을 움직였어!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2권. 처음 인류는 힘이 없고 나약한 존재였다. 사나운 동물을 피해 다녀야 했고 먹을 것을 찾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녀야 했다. 하지만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불을 이용하면서부터 지구에서 가장 힘이 센 생명체가 되었다. 불에 익힌 고기를 먹으며 뇌가 커졌고 광물을 불에 달궈 무기나 도구를 만들어 썼다. 불을 이용해 어둠을 밝히고 불의 온기로 한곳에서 생활할 수도 있었다. 더 나아가서는 불의 힘으로 기계도 돌려 산업 혁명이 일어나기도 했다. 사람들은 불을 차지하면 힘이 생긴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그 때문에 불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기도 하고, 불의 힘으로 더 강한 무기를 만들어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도 생겼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불,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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