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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소연의 여섯 번째 시집 『촉진하는 밤』은 그녀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며, 내면 풍경의 끝없는 도정을 '밤'이라는 핵심 이미지로 그려내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이 시집은 전작에서 보여준 내면 풍경을 더욱 심화시켜,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성찰하게 합니다.
내면 풍경의 심화와 자아 인식 향상, 그리고 주변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발견.
시인 김소연의 여섯번째 시집 『촉진하는 밤』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589번째로 출간되었다. 전작 『i에게』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시집이자 1993년 『현대시사상』에 「우리는 찬양한다」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의 데뷔 30주년에 나오는 시집이라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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