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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울하거나 불안할 때 위안을 주는 다정한 낱말 조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민바람 작가는 시인, 시간 강사, 편의점 알바생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말로 된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어내며 독자들을 위로하고 영감을 줍니다.
독자들은 위안, 공감, 그리고 자기 연민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며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깝지만 낯선 낱말들이 주는 위안과 용기의 순간을 담았다. 새로운 낱말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낱말을 통해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보게 한다. “휴가지에서 주머니에 가득 담아온 신기하고 예쁜 돌멩이들처럼”(한수희) 이 책에서 나만의 특별한 낱말을 만날 수 있기를, 새로 얻은 언어의 조각만큼 오늘을 조금은 다르게 살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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