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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해학과 유머를 담은 시집으로, 독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선사하며,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아름다운 시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새롭게 감상하게 되며, 시의 아름다움과 유머를 통해 웃음을 되찾고 위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종문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내 마음 좀 알아도고>가 시인동네 시인선 200호 기념으로 출간되었다. 시가 일상의 생활 속에서 소비될 때, 해학의 언어는 매우 필수적인 것이 된다. 그런 점에서 이종문은 “유머의 급진주의”(테리 이글턴T.Eagleton)를 아는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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