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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음속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제주도의 따스한 말과 그림으로 위로를 건네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합니다. 일상의 고단함을 달래줄 힐링북으로서 안성맞춤입니다.
독특하고 따뜻한 언어에 대한 감사와 함께 마음속 깊은 위로를 경험하게 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버거워질 때면 떠오르는 곳, 어쩌면 그곳은 제주일지도 모른다. 여기, 훌쩍 떠나고 싶은 나를 위해 바다 건너에서 온 ‘제주의 말’을 소개한다. 마음에 숨 쉴 ‘구멍을 숭숭’ 내보는 “고망이 바롱바롱”부터,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견뎌내온 우리에게 ‘정말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는 “폭삭 속앗수다”까지… 책에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자매가 긴 시간 서로를 지탱해준 30가지 제주의 말을 엄선, 다정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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