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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보호 종료 아동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그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고난을 보여줍니다. 또한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느끼는 사랑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강석희 작가는 청소년들의 노동 현실과 사회의 부조리를 드러내는 동시에 판타지 로맨스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제공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인식 제고, 희망과 위로의 감정 경험.
지난 2023년 장편소설 『꼬리와 파도』를 통해 세대를 건너 상처를 딛고 다음으로 향하는 단단한 연대를 그려 낸 강석희 작가는 신작 『내일의 피크닉』에서 보호 종료 아동이자 특성화고 학생이 기업체 현장 실습에서 경험하는 사회의 폭력성을 들추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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