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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돌멩이를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묵직한 위로와 응원. 석이는 남해안 끝자락에 있는 섬, 는개도에 산다. 아빠가 바다에서 돌아오지 않자, 엄마는 생계 때문에 횟집에서 일한다. 아빠를 다시 볼 수 없다는 슬픔도 잠시, 집안일과 동생들을 돌보는 건 모두 석이의 몫이 된다. 답답한 섬도 싫고 자신의 어깨에 지워진 짐들이 무겁기만 하다. 그래서 석이는 애꿎은 짱돌을 사방에 던진다.
공감 능력 향상, 상실과 슬픔에 대한 이해, 자기 성찰 기회 제공.
석이는 남해안 끝자락에 있는 섬, 는개도에 산다. 아빠가 바다에서 돌아오지 않자, 엄마는 생계를 위해 횟집에서 일한다. 아빠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슬픔도 잠시, 집안일과 동생들을 챙기는 건 모두 석이의 몫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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