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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과 함께한 시종 창대의 가상 일기인 이 책은 생생한 역사 속 풍경을 그려내며, 당시 조선을 살아가는 서민들의 눈으로 청나라 문물을 관찰하는 섬세함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열하일기》라는 고전 작품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며,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생생한 역사 속 풍경 감상, 조선 후기 청나라 문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 제공, 연암 박지원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 증진
2081년, 연암의 청나라 여행길에 함께한 시종 창대가 한글로 쓴 《창대의 일기》라는 가상의 여행기가 발견되었다는 상상에서 시작된다. 풍부한 도판 및 삽화를 곁들인 이 책은 1780년의 청나라 풍경과 풍속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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