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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민지와 피식민지의 경계를 초월한 두 근대 여성, 나혜석과 하야시 후미코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베리아 열차 여행기는 당시 사회 규범에 도전하고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용감한 정신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식민지와 피식민지의 경계를 초월한 여성들의 용기와 결단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근대 시기의 사회 규범과 성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일등칸을 탄 식민지 여성, 나혜석. 삼등칸을 탄 제국 여성, 하야시 후미코. 이 여행기는 여행이란 남성만이 누리던 시절, 민족과 계급이 다른 두 ‘여성’의 기록이다.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에 태어난 새로운 여성이란 누구인가. 화가와 작가라는 자신만의 세계와 일을 가진 여성이다. 여행이 가능한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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