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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에피소드와 통찰력 있는 관점으로 좌파와 우파를 초월한 가족 간의 사랑과 돌봄의 본질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감정적 성장, 사회적 인식 변화, 공감 능력 강화.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의 김봄 작가 에세이. 70대 우파 아버지를 간병하게 된 40대 좌파 딸의 돌봄 에세이다. 삶과 돌봄, 사랑과 좌절에 관한 우리 시대의 아주 개인적이면서 보편적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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