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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드라 디크만의 '세상을 집어삼킨 개'는 억압과 탐욕에 맞서는 희망과 연대의 힘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 아니면 세상을 망치고 본인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독자들은 억압에 맞서는 힘과 희망을 발견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것입니다. 또한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동물 권리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2017 커커스 리뷰 최고의 그림책’이자 ‘2018 케이트그린어웨이상’ 후보였던 『나뭇잎』의 작가 잔드라 디크만이 이번에는 희망과 연대의 힘을 감동적으로 그려 내었다. 이 책은 뭐든지 집어삼키는 욕심 많은 개와 그 개의 배 속에 꼼짝없이 갇혀 버린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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