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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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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아무렇게나 반드시 변하고야 마는 변신 고양이, 액체고양이 이야기다. 방울방울 천방지축으로 사람 사이를 누비며 사는 방울이, 초롱초롱 빛으로 콜콜 어디서나 잠만 자는 ‘착한 고양이’ 초롱이. 두 고양이가 우리에게 전하는 사뭇 다른 두 가지 모습에서, 때로는 소란스럽게 때로는 고요하게 다르지만 흐르듯 물처럼 뒤섞여 서로 통하는 어떤 길을 찾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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