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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독서 수업을 통해 성장한 국어교사의 생생한 실천기이자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독서가 단순한 학습 도구가 아닌 관계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아이들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헤쳐나가고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비판적 사고력 증진, 의사소통 기술 발달, 관계 형성 및 유지에 대한 이해도 높아짐
사춘기의 교실 한복판에서 국어교사 박영희는 ‘독서’를 매개로 아이들과 마주 서기 시작했다. 이 책은 13년간 중학교 현장에서 독서 수업을 이어온 교사의 생생한 실천기이자,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아가는 사춘기 아이들과 교사 자신이 함께 성장해온 여정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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