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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론집은 동시 문학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목소리가 점점 더 낮아지는 사회적 조건에 대해 성찰합니다. 김준현의 글쓰기는 시적이고 사유적이며, 독자들이 어린이 문학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어린이 문학의 본질을 새롭게 이해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목소리에 대해 더 깊이 성찰하며, 동시 창작과 비평의 윤리적 함의를 고민하게 됩니다.
시와 동시, 소설과 평론을 넘나들며 활동해 온 김준현의 첫 평론집 『낮은음자리의 어린이』가 출간되었다. 동시를 ‘어린이를 위한 장르’로 한정하지 않고, 오늘의 어린이와 언어가 만나는 현장으로서 사유하며 동시 문학의 오늘과 내일을 성찰하는 비평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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